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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군사안보 협력이 빠진 한계.. '내실' 되돌아 봐야

© 아세안연구원 | 글: 박문선


최고 출처         파이낸셜뉴스(fnnews.com)


오케이 원문보기   신남방정책, 군사안보 협력이 빠진 한계.. '내실' 되돌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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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핵심요약 브이


반길주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안보연구센터장 "한국이 인도·태평양전략 참여를 회피하고 군사안보가 빠진 신남방정책으로 일관하면서 사실상 한국의 레버리지는 상승할 수 없었다"고 지적, "한국이 동남아 국가들의 터전인 서태평양에서 안보임무를 도외시하면서 이들 국가로부터 의존할 만한 국가로서의 지위를 얻는 데 실패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분석

12월 1일자 The Dimplomat 에는 '신남방정책을 추진해온 한국보다 그렇지 않은 일본이 동남아 국가들에 더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었다'는 기사

한국은 미·중 전략적 경쟁시대에 지나칠 정도로 헤징(hedging) 전략을 일관되게 유지해 이러한 전략이 "신남방정책이 기대 이상의 성과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

한마디로 신남방정책이 자칫 포장은 화려하지만 내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지적

- 자유주의적 국제질서 동참으로 신남방지역 리더십 이끌어야, 이미 타이밍에서 큰 손해를 보았지만 더 늦으면 한국의 중견국 지위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아세안연구원2021.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