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 “대권 위해 복싱 은퇴”...두테르테 부녀와 대결?
© 아세안연구원 | 글: 김나연
[출처] 아세안 익스프레스
[전문링크] http://www.aseanexpress.co.kr/news/article.html?no=7019
[기사 요약]
필리핀의 복싱 영웅이자 2016년부터 필리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고 현재 필리핀 상원의원인 파퀴아오는 링에서의 은퇴와 최근 집권당 ‘피디피(PDP)라반’ 내 자신이 이끄는 분파의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하고 내년 5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지난 8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 했고, 서는 두테르테 현 대통령인 사라 두테르테 가르피오 다바오 시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파퀴아오와 두테르테 대통령 부녀의 대선 경선 가능성이 커졌다. 아이러니한 것은 파퀴아오가 오랫동안 두테르테의 지지자였지만 최근 두테르테 정부의 부패 의혹을 제기하고 두테르테의 친중 행보를 비판하면서 이 둘의 사이에 틀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