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닫기
찾으시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트남
나이키·크록스 등 美 기업들, ‘베트남 탈출’ 모색하는 이유

© 아세안연구원 | 글: 이문


[출처] 조선비즈

[기사전문]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10/01/NR4HVUOWVJBS3ET6UN5DFH6PQ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기사요약]

코로나 19로 베트남 강한 봉쇠령으로 인한 생산 공장 가동률 하락

 

나이키 등 미국 기업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베트남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현지시각보도했다.


이날 WSJ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주 베트남에서 공장이 폐쇄돼 10주 동안 신발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미국 금융사인 BTIG에 따르면 이번 생산 중단 결정으로 나이키는 10주 간 1억 켤레의 신발을 만들지 못하게 됐다나이키는 이로 인해 8개월 동안 수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신발 제조사인 크록스도 9월 중순에 베트남의 일부 공장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다대상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등 베트남에 생산 시설을 둔 한국 기업들 역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근 몇 달 간 조업이 중단되거나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WSJ는 최근 베트남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한 풀 꺾이면서 공장이 다시 가동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커졌지만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가동률이 회복되는 데까지는 수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게다가 여전히 백신은 부족한 상황이라 생산 인력들이 공장에 복귀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cbcf0e68842b2a4a3a68fe60d552e813_1764511099_9573.png
 

아세안연구원202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