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떼아이 스레이 Banteay Srei
[개요]
앙코르 유적에서 북동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에 '여성의 성(요새'라는 의미의 붉은 사암으로 건립된 사원. 967년경 자야와르만 5세의 섭정을 담당한 왕사 야주냐와라하에 의해 건립된 힌두사원. 1914년에 발견되어 1931년에 수복을 마쳐서 지금도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앙드레 말로가 탐낸 '동양의 모나라자']
1924년 (후에 프랑스 대신이 된) 앙드레 말로가 이곳 사원의 여신상을 탐내어 반출하려다 체포된 일은 유명하다. 또한 그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왕도>를 집필했다.
[부조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