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은 '2024 ROUND in Korea-부산'에서 아세안 뮤지션들의 통역을 단독으로 맡아 공연의 성공적 진행과 축제 분위기 고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장순흥 총장은 부산외대 학생들의 활약이 아세안 언어 교육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하며 국제 교류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세안연구원은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아세안 지역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원본링크: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70850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