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협력' 아세안 화상 특별 정상회의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운데)를 비롯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들은 14일 오전 화상 특별 정상회의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다. 이 자리에는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2020.4.14 [베트남 정부 웹사이트 캡처]

기사출처: 연합뉴스

기사정문: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3154852084?section=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