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기사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164300073
기사요약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내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양자 회담 등을 통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에 대한 이해를 구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
*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내달 5∼10일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잇따라 방문, 참가국과의 양자 회담에서 해양 방류가 국제적인 안전기준에 부합하다는 입장을 전달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