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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전기차 생산·수출기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박한솔 2022-12-27 02:00



[기사전문] 아세안, 전기차 생산·수출기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핵심 요약]

국내 자동차 업계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을 전기차 생산 및 수출 기지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한국과 유럽연합(EU), 일본이 가입한 APMRA는 아세안 회원국 사이 특정 자동차 장치를 거래할 때 승인 절차를 간소화해 무역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된다.


인도네시아는 미니밴, 태국은 픽업트럭 등으로 선호 차종도 다르기 때문에 전기차 산업에서 차종과 차급별로 역할이 구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