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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호세리잘의 [놀리] - 한글판 [나를 만지지 마라 1, 2] 출간

김동엽 2015-05-29 00:00

호세리살의 소설 [Noli Me Tangere] 한글판이 출판되었습니다.


그 동안 본 게시판에 올린 초고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출판된 책을 아래와 같이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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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나를 만지지 마라 1 (원제: Noli Me Tangere)


2. 저자: 호세 리살


3. 역자: 김동엽


4. 발행: 도서출판 눌민


5. 발행일: 2015430


6. 판형: 신국판 변형(140x210mm)


7. 쪽수: 352페이지


8. ISBN: 979-11-951638-7-8 04830


979-11-951638-6-1 (세트)


9. 가격: 12,500


10. 분야: 국내도서 > 문학 > 소설 > 외국소설


국내도서 > 고전 > 동양고전문학> 동남아, 필리핀


11. 담당: 정성원(010-6551-1895, sungwon.chung@gmail.com)


 

이미 번역됐어야 했고 마땅히 읽었어야 했을, 아시아의 민족주의를 만들었던 그 소설을 국내 초역으로 읽는다!

몬테크리스토 백작, 적과 흑, 전쟁과 평화의 감동과 재미에 어깨를 견주는 장편 드라마!


1. 추천사


필리핀의 국민 소설 나를 만지지 마라가 한국에 소개되어 참으로 놀랍고 반갑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이 소설은 무력으로써가 아니라 글로써 필리핀 독립 혁명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은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자주 독립 국가를 이루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자와 동시대 사람들의 자유로운 정신과 숭고한 이념이 깃든 이 소설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 양국 국민의 공감과 유대가 폭넓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자스민, 국회의원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란 질문에 답하는 소설들이 있다. 미국의 노예해방을 앞당긴 스토우 부인의 엉클 톰스 캐빈과 러시아의 농노제 폐지를 이끈 투르게네프의 사냥꾼의 수기등이 그렇다. 여기에 필리핀 문학의 아버지 호세 리살의 나를 만지지 마라를 당당하게 추가해야겠다. 아시아 최초의 민족주의 혁명을 일으킨 나라가 필리핀이고 그 배경에 이 소설이 있었다. 이 소설은 리살과 필리핀의 역사를 재발견하게 하며 문학의 위엄을 되새겨준다. 로쟈 이현우, 인문학자 · 서평가


나를 만지지 마라는 권위 있는 필리핀의 걸작이다. 어떤 한 민족이 단 하나의 원천을 통해 자기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면, 필리핀과 이 소설이 그에 해당한다. 제임스 미치너, 소설가

 


차례


-1-

헌사 나의 조국에게 5

머리말 혁명으로 이끈 두 소설 7

1 파티 21 / 2 크리소스토모 이베라 39 / 3 만찬장에서 44 / 4 위험한 이단아 52 / 5 밤하늘의 별 62 / 6 카피탄 티아고 65 / 7 발코니에서의 사랑 79 / 8 기억들 88 / 9 수상한 사건 94 / 10 산디에고 101 / 11 분리와 지배 105 / 12 모든 성인 대축일 112 / 13 폭풍우 경보 118 / 14 타시오 124 / 15 종치기 137 / 16 시사 143 / 17 바실리오 150 / 18 신자의 영혼 158 / 19 한 교장선생님의 모험 169 / 20 주민총회 183 / 21 엄마 이야기 199 / 22 빛과 그림자 209 / 23 낚시 여행 214 / 24 숲속에서 233 / 25 엘리아스와 살로메 251 / 26 학자 집에서 260 / 27 축제 전날 277 / 28 해질녘에 287 / 29 편지 298 / 30 축제일 308 / 31 교회에서 316 / 32 설교 322 / 33 기중기 336

 


-2 -


34 자유사상 9 / 35 연회 15 / 36 반응들 30 / 37 첫번째 영향 41 / 38 총독 각하 46 / 39 종교행렬 59 / 40 도냐 콘솔라시온 66 / 41 정의와 힘 82 / 42 두 방문자 94 / 43 에스파다냐 98 / 44 계획들 116 / 45 고해 121 / 46 억눌린 자 130 / 47 투계장 139 / 48 두 여인 154 / 49 수수께끼 163 / 50 억눌린 자들의 대변자 168 / 51 엘리아스 이야기 182 / 52 변화들 192 / 53 행운의 카드 198 / 54 좋은 날의 아침 징조 206 / 55 음모 214 / 56 파국 225 / 57 소문들 234 / 58 패배자의 비애 246 / 59 원망의 대상 259 / 60 애국심과 이기심 265 / 61 마리아 클라라의 결혼 282 / 62 호수에서의 추격 301 / 63 다마소 신부의 고백 310 / 64 크리스마스 이브 316



에필로그 329


옮긴이의 말 336